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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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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냐?"…청해부대 故 최 하사 인격모독, 외모비하 '워마드' 논란지난 24일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행사 도중 홋줄(정박용 밧줄) 사고로 사망한 고(故) 최종근(22) 하사에 대한 인격모독·외모비하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급진적인 여성 우월주의를 내세우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는 최 하사에 대한 외모비하와 인격모독 글들이 게재됐다. 한 네티즌은 청해부대 사고 당시 사진을 올리며 "죽을 때도 어쩜 다리를 벌리고 죽느냐"며 "무슨 개구리랑 물고기랑 합친 것처럼 생겼다"고 했다. 한 네티즌은 "밧줄한테 쳐발려서 성재기(남성운동 활동가) 품에 안긴 김치전남(남성을 비하하는 말) 와꾸(얼굴의 비속어) 박제"라고 했다. 일각에서는 꼭 이들을 잡아서 처벌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한 네티즌은 "순직하신 분을 이렇게 모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며 "유족분들이 나서서 직접 처벌해야 한다"고 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3&aid=0003449213&sid1=102&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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