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37]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7]
-
연예
브브걸 근황
[11]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6]
-
연예
백지헌 레전드 (프로미스_9)
[5]
-
연예
오늘자 끈 원피스 아이유
[12]
-
유머
일 못하는데 3년을 안 짤린 알바생
[29]
-
연예
요정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야 _장원영
[11]
-
계층
ㅇㅎㅂ) 불편해도 짧은 옷을 입는 이유
[26]
-
유머
믿을수 없는 주인놈
[13]
URL 입력
- 유머 본인 차 파손한 상대방 여성이 이러고 있다면? [17]
- 기타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중3女 [52]
- 계층 ㅎㅂ) 젝스리스? [12]
- 이슈 인천에 이슬람 사원 짓겠다고 한 유튜버 근황 [10]
- 계층 ㅇㅎㅂ) 검은 수영복 ㅊㅈ [12]
- 지식 ㅎㅂ)딸래미가 잡아 왔는데 이거 무슨 애벌래인지 아시는분? [26]
후로자폭충
2019-06-17 12:24
조회: 7,693
추천: 0
호주서 청년들에 무차별 폭행당한 60대, 알고 보니 경찰부청장17일(현지시간)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 인터넷판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30분경 멜버른 투락 지역 헤잉턴 전철역 근처에서 60대 남자가 청년 2명에게 폭행을 당해 두부 손상과 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쓰러진 남자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고, 의식을 회복한 후에야 빅토리아주 경찰부청장인 크리스 오네일인 것으로 신원이 확인됐다. 빅토리아주 교통과 치안을 책임지는 최고위 경찰간부가 무차별 폭행의 피해자가 된 것이다. 가해 청년 2명은 폭행 사건에 앞서 알코올과 약물에 취한 채 기차 안에서 소란을 부리다가 헤잉톤역에서 하차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P
608,348
(44%)
/ 648,001
인벤러 후로자폭충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