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 (아버지 여홍철) 

2002년생 (만17세)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19일 코리아컵 국제대회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신기술 '여서정'으로 금메달
2020 도쿄 올림픽 메달 기대주





여홍철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여2')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

자신의 이름을 딴 '여1', '여2' 기술 보유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의 '양학선'기술이 '여2'에서 나옴.)










아빠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