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717154835047


"우리는 우리가 가는 곳의 대기 중 방사능 농도를 계속 체크하면서 안전을 확인했다. 후쿠시마의 복숭아를 집어서 먹을 수 있었던 건, 그들이 내게 건네는 음식의 방사능 수치를 내가 직접 측정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강조했다.



수치를 보여주든 말든 난 도저히 못 먹을 듯.



네 맛있게 드시고 그냥 거기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