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를 집결시키는 캡틴. 캡틴이 묠니르 드는 걸 보고 놀라는 암욜맨. 그러다가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관심 끔.




묠니르 던지는 캡틴 / 스톰브레이커로 뱃살 광역기 시전하는 토르 / 옆에서 총 쏘는 윈터 솔져 / 새 슈트 입고 날아가는 워머신과 워머신 위에서 총 쏘는 토끼 / 뒤 따라가는 팔콘 / 뭔지 모를 마법 시전하는 닥스 / 유니콘 타고 날아오는 발키리 / 앤트맨 타고 날아다니며 거미줄 쏘는 스파이더맨 / 레비아탄 상대하려 위로 날아가는 스칼렛 위치





뿅 하고 나타나서 매직 보여주는 와스프 / 대형 타노스군 찌르는 발키리 / 어디선가 나타나는 음바쿠 / 어디선가 한 마리 데려와서 파워밤 선사하고 다른 한마리 내다 던지는 헐크 / 이단 옆차기하는 보라방구 / 레비아탄 원펀치내는 앤트맨




넌 작은 거 써. 큰건 내 꺼야




페퍼 포츠의 첫 활약샷이자 부부 레이저 샷




뉴욕에서 암욜맨 공격하던 그 놈 스파이디한테 끌려가고 엔트맨한테 푹찍사



영과관에서 볼 땐 정말 순신간에 지나갔던 장면들이라...
보라 방구 액션은 잠깐잠깐이었는데 그 하나하나가 다 블랙팬서 단독 영화보다 좋았음. 이래서 감독이 누구냐에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