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급 이지스구축함 진수식. 축사는 2분 3초부터.


 

 밀덕끼가 잇던 노무현대통령은 축사를 준비해왔지만 이지스함을 보유하게되어 기분이 너무 좋은나머지


 기쁘고 벅찬모습으로 싱글싱글 웃으며 대부분의 축사를 즉흥으로 진행한다.


 어떤년은 써준거도 제대로 못읽는데 즉흥으로 1966년에 울산에서 막노동한 드립을 하며 분위기를 업시키면서.

 

 아무리 평화를 지키고자 해도 스스로 평화를 지킬 능력이 없다면 평화를 유지할 수가 없다며.


 지난날의 역사의 경험을 말하는 부분에서 그의 국방,역사관을 알수있다.



 내가 기억하는 그분의 최고로 기분좋아보이는 모습이며. 지금시국에 어울리는 명연설이다.


 


 독도에서 기동훈련중인 대한민국의 힘의 상징 세종대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