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시국이라는 의미가 한일관계 특수성노리고 나온다 혹은 일본배우 섭외가 힘들어서 그런다  그런의미인가?..

근데 청산리대첩 이야기를 하게되면 당연히 그 전투에관한 이야기만 나올텐데.. 보수쪽 사람들은 김좌진장군의 마지막 죽음에 공산당이 얽혀있으니 눈치보는거 아니냐? 라는 억측을 하는군요 인물 전체일대기를 그리는것도 아니고 딱 그사건에 관해서만 나오는건데 영화들대부분이

그 시절 독립군들이 일본에게도 고통받기도했지만 러시아한테도 고통을 받기도했으니..
김좌진장군을 죽인게 고려공산당원들이라는 말이 무성하긴 하지만..

어쨋든 청산리도 영화 만들면 멋지긴 하겠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우당이회영 6형제 의 이야기를 영화로 좀 만들면좋겠어요
헤이그특사도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