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묻는 외국인에게 조차 주인님~ 이라 불러주고
그걸 들은 외국인은 멋쩍어 웃어주면 국위선양이라도 한듯 좋아라 하는 국민성이..

왜 울나라만 그리 만만해 보여
진정어린 사과 한번을 안하고, 매번 트집이나 잡고
뭐라도 지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 마냥 들이대는건지..

일본no 가 아닌 아베no 라 물타기 하는 놈들은 저주하고
갠적으로나마 평생 불매로 혼내줄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