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커뮤니티 터지는걸보면서 예전 당선때부터 걱정해온건데 내부인원중 문제되는걸 자꾸못쳐내면 결국 명분도 실시리도 다 잃음
여가부 문제로 당선 후 부터 지금까지도 욕먹는거랑 3일 내내 터진 이번 후보자 지명이슈보면 결국 당선핵심 가치를 스스로 깨버리는거임
아 아니다 봐야한다 이러면서 무조건지지를 해라 하는 건 이제 그만둘때임 3년동안 정신나간부분마저 지지하는건 지지가아니라 병폐다 했는데 자꾸 행복회로돌리면서 인사 통제가능하지 북한통제 가능하지 이러면서 불확실한부분까지 지지라는 명목 하에 의견무시하니까 지지자는 지지자대로잃고 진짜 벌레는 공격명분얻고 날뛰는거아님... 불만 쌓인 중도들이탈은 이탈대로 나오고...
사실로 증명된 부분 만으로 보면 이건 솔직히 임명 용납어렵다고 봄
맹목적지지는 이제 좀 거둘시기.. 아니 꽤 지났음 왜구들경제침략이야 확실히 지지해줄부분인데 이거는 좀...

그 와중에 왜구들은 자꾸시비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