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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미새
2019-08-22 02:00
조회: 4,117
추천: 1
조국 딸 연구소 소속도 아님 ㅋ책임교수였던 단국대 의대 장영표 교수는 논문에 조씨를 제1저자로 올리며 소속을 의과학연구소 소속으로 표기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조 후보자의 딸은 연구소에 등록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단국대 측은 "고등학생을 연구소 소속으로 등록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며 "고등학생이 등록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인턴십도 교수가 개인적으로 연 유일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씨가 인턴십을 하던 때는 장 교수가 의과학연구소장이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고교생을 대학 연구소 소속으로 허위 기재한 것은 연구윤리 위반을 넘어선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 조국 구린내에 코박는중 허위 기재는 100% 팩트로 가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