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딸이 논문제1저자로 간게 부적절하다고는 생각합니다.


근데 그 논문 제1저자로 간 사실이


입시에 영향을 끼친게 확인된 사실이 있나요?


(영향이라 함은 딱히 입시부정이 아니라도 제1저자를 명시해서

일반 연구참가자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든가 하는)


의전원 입시에서는 해당 내용에 대한 기사내용들을 못보고


고대입시에서는 자소서에 해당 연구에 참여한 사실이 기재되어있긴 한데


이건 제1저자를 넣던 아니면 가서 심부름을 했던 다 참여로 인정되는건데


딱히 그게 입시에서의 이점을 발휘했다


라고 보기는 어려울듯 해서요




뭐 조국 실드로 보이는 것을 부정을 안합니다만


이제 40대로써 다른 문제들에 비해 이문제만 많이 거론되는데


이부분의 논리적 괴리가 있어서 여쭤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