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시청률, 매출 등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 연봉 1억원 이상의 고액연봉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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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차가 귀족 노조가 아니라 케븅신이 진정한 귀족 노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