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81]
-
계층
잔인한 질병
[28]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8]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50]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74]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30]
-
연예
몹시 예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12]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6]
-
연예
카리나 입생로랑
[25]
URL 입력
- 기타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45]
- 연예 르세라핌 고소공지후 폭발한 팬덤 [20]
- 계층 40년만에 가맹점 생긴 치킨집 [7]
- 기타 ㅎㅂ)딸, 엄마, 이모.. [32]
- 기타 약후 무릎꿇을 자신 있음 [17]
- 계층 한소희 인스타 근황 [7]
영롱한
2019-10-14 16:30
조회: 5,403
추천: 1
검경 인사는 결국 현정부의 실책성교육 건 처리하는 것도 찝찝했는데 버닝썬과 YG건에 미적미적댐 검찰총장 내전을 만들다 못해 검찰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 이 둘은 현 정부가 임명권이 있는 인사들이고 결과는 정부한테 책임이 돌아오는건 당연한 일이죠. 특히 윤석열은 임명 강행으로 검찰총장이 된 인사입니다. 자한당 지지율이 오르는건 저도 이해가 안되지만 적어도 정부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충분한 것 같네요.
EXP
340,910
(23%)
/ 360,001
이니수집가 영롱한
클릭하면 사용 가능! 마 격 기시 스 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