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1]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0]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15]
-
유머
33살 여과장님
[74]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7]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8]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4]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19]
-
계층
폐지 줍줍
[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여사친이랑 같이 목욕한 모솔아다 [26]
- 계층 정유라 근황 [14]
- 이슈 이재명대표 재판 또나온 조작증거 ㅋㅋ [11]
- 이슈 물가 잡는다고 직접나선 [11]
- 유머 도시가 너무무거워서 가라앉고있다는 뉴욕 [5]
- 계층 내년에도 부처님은 잘 오심 [12]
싯또
2019-10-16 02:13
조회: 20,995
추천: 6
설리 악플 수위.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상위노출되는 포스트들은
현재 대부분 댓글들이 삭제되고, 추천과 비추천이 바뀐 뒤라... 최근에 본 귀전구담이란 만화에서, 악플러들이 글과 댓글을 삭제하던 모습이 겹쳐보이더라고. 음... 그래서, 사실 그 때의 악플 수위는 이 정도였다고. 기록해두고 싶었음. 연예인은 죽음까지 가쉽거리라고 그러던데, 내가 이 글을 쓰는것도 가쉽거리로 소비하는건 아닐까. 그런 고민도 들긴하고... 그래도 저 댓글들도 곧 삭제되겠지 싶어져서. 곧 아무일도 없었단듯이 잊고 지낼 것 같아서. 이미 상위 포스트는 댓글들이 삭제되고... 당시의 추천과 비추천이 모두 사라진 뒤라서, 어느정도였는지 흔적도 안남았으니까. 사실 그 때의 악플은 이정도였다고 기록해두고 싶어서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