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1]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0]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7]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17]
-
유머
33살 여과장님
[75]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8]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5]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0]
-
계층
폐지 줍줍
[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여사친이랑 같이 목욕한 모솔아다 [31]
- 유머 도시가 너무무거워서 가라앉고있다는 뉴욕 [11]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14]
- 유머 바이킹이 무기에 룬문자를 새긴이유 [11]
- 유머 화도안내고 열심히 당신을 가르치는 선임은 [4]
- 유머 김풍이 말하는 카페운영 [5]
코우메
2019-10-17 15:17
조회: 5,777
추천: 0
윤석열 "검찰, 피의사실 유포 안해.."윤석열 "조국수사 결과 없는 것 아냐…보안 더 각별히 했다" 윤석열 검찰 총장 "이 사건뿐 아니라 법으로 금지된 피의사실, 혐의 내용이 바깥으로 나가지 않게 철저히 단속하고 있다" "검찰이 한 달 넘게 수사했지만 나온 게 없다는 얘기가 검찰 수사를 비판하는 쪽에서 많이 흘러나오는 것으로 안다" "그런 말을 하는 자체가 저희가 수사 내용이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많이 틀어막았기 때문" "이번 수사에 들어갈 때 보안 절차를 더 밟고 다른 사건에 비해 더 각별하게 했다" "수사는 밀행성이라도 변호사 입회 하 대동해 피의자와 참고인이 수사받으러 다니니 100% 막긴 어렵다" "알 권리나 언론의 공권력 통제도 필요하나, 이 과정에 놓인 개인이 망신당하거나 인격권 침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왔고 앞으로 다른 사건을 진행하더라도 이 점을 유념하겠다" 기사 원문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