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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메
2019-10-17 18:33
조회: 5,639
추천: 0
여상규 "채이배 의원 감금한 적 없어" 자유한국당 여상규 법사위원장 "애초에 패스트트랙은 불법" "불법에 항거한 우리는 정당방위에요" "패스트트랙은 정치적인 사안이니 검찰이 손 댈 사안이 아니에요" "우린 불법 사보임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어요" "빠루 들고 난리친 것은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예요" "채이배 의원은 법사위원이고 전 법사위원장이에요" "채이배 의원을 감금한 바가 없어요" "내가 법사위원장이니까 법사위원을 설득하러 간 거에요" + 추가 여상규 "우린 죄 없고 불법 사보임 저지른 쪽과 민주당의 책임" 윤석열 "출석하시거나 그의 대한 자료를 제출해주시면 참고해 드리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