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21]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74]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51]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28]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4]
-
계층
잔인한 질병
[19]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58]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0]
-
연예
??? : 민희진씨 집어치우고
[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게임 ㅆㄷ) 이시간 시한부 확정 선고를 받은 씹덕겜.. [30]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36]
- 계층 교사 여자친구의 결혼 조건 [64]
- 기타 중국판 '나의 아저씨' 캐스팅 근황 [51]
- 기타 열심히 일해서 3억짜리 땅 산 사람의 절망 [29]
- 계층 잔인한 질병 [19]
시로
2019-10-23 19:16
조회: 8,769
추천: 0
사회초년생?이 형님들께 조언좀 구하게씀다..일한지 이제 3년 중반 됬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보통 울회사가 야근을 하루씩 돌아가며 하는데 어젠 제가해서 오늘은 일찍 마치는 날인데 오늘 야근 하는분들이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글서 집오는 내내 가도되나..? 뭔가 신경 쓰이는게.. 제가 이상한걸까요?? 또하나는.. 예전엔 제가 야근 누가 할래 이러면 제가 자처해서 하곤했는데 하다보면 제가 힘든날 도와주겠지 하고 했지만 돌아오는건 없더라구요 그냥 냉정하게 저만 생각할까요?? 질문글 남겨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