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7]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0]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9]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4]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1]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블루s
2019-10-23 20:41
조회: 9,070
추천: 0
인헌고 상황1. 인헌고 학생수호연합 - '일부 교사들이 정치 편향적인 발언을 하고 학생들에게 강요했다'고 주장. 2. 인헌고 앞에 이걸 생중계 하려고 보수 성향 유투버 100여명 몰려감. 3. 다른 인헌고 학생들 - 선생님들이 사상을 강요하거나 주입한적이 없다. 4. 교육청 - 인헌고 전체 학생 상대 설문조사 진행. 5. 인헌고 학생회장단 - 학교 일에 외부 세력(진보+보수) 개입 말아 달라. 교육청 진상조사 진행중이니 결과보고 판단해도 된다고 봅니다. 진보 보수를 떠나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어느 한쪽의 정치 성향을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