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랑 돈 천, 천오백에 자존심 파는거 보면
일제 강점기에 태어났으면 나라도 신나게 팔아먹었을 듯.

대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독보적으로 좋은 차도 아닌데 할인 많이 들어가니
이때다 하고 외제차 한 번 타보려는 심보로밖에 안보임.

뭐 선택은 본인 자유고 거기에 따라올 책임도 감수하면 그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