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8]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1]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9]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1]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3]
-
유머
아빠의 직업을 몰랐던 아들
[18]
-
유머
믿을수 없는 주인놈
[13]
URL 입력
- 이슈 [속보] 태국 파타야 저수지에서 드럼통속에 한국인 시신발견 [12]
- 사진 오늘자 호주 하늘 [13]
- 기타 함부로 총을 사용하면 안 됩니다. [3]
- 연예 아버지의 비밀 [1]
- 연예 브브걸 근황 [2]
- 기타 진짜 무서운 10대들 [9]
로드엘멜로이
2019-11-09 11:30
조회: 12,609
추천: 0
멕시코 마약왕 아들 체포했던 경찰 암살..'155발 총알 세례'https://news.v.daum.net/v/20191108215315545 멕시코 마약왕 아들 체포했던 경찰 암살..'155발 총알 세례'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멕시코 마약 카르텔에 의한 미국인 집단 살해사건으로 떠들썩한 가운데 이번엔 경찰이 대낮 쇼핑몰에서 암살 당했다. 숨진 경찰관은 앞서 마약왕 호아킨 엘차포 구스만의 아들을 체포했던 경찰팀의 일원으로 알려지며 마약 갱단의 보복 살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8일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일 멕시코 시놀라주 쿨리아칸시 한 쇼핑몰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공개된 현장 CCTV를 보면 경찰관이 탄 흰색 승용차가 주차하자 따라 들어온 빨간 승용차가 옆에 서며 총탄을 퍼붓기 시작했다. 2명이상으로 보이는 암살자들은 자동소총을 난사해 차를 벌집으로 만들며 경찰관을 죽인 후 차를 타고 달아났다. 전체 범행시간은 30초 남짓. 이들은 총 155발의 총알을 퍼부어 경찰관을 현장서 즉사하게 만들었다. ------------------------------------------------------------------------------------------------------------ 공권력이 굴복한 이유가 있었네 -ㅅ-;;;;;;;;;;;;;;;;
EXP
470,092
(5%)
/ 504,001
로드엘멜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