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기자인 enno lenze는 

10일 홍콩을 떠나 독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였다.


그는 트위터에 “과거 취재하였던 IS보다 홍콩 경찰이 더 끔찍하다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라 하였고


여러 번 홍콩 경찰에 의해 실탄과 최루탄에 협박 받았으며

홍콩을 떠나 영원히 돌아오지 말라는 요청을 하였다.

라고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