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영의 주장에 대해 엠넷 김기웅 국장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며. "모두 다 사실이 아니다. 일반 출연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중요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교수 얘기는 100% 사실무근이다. 우리도 신예영이 말하는 교수가 누구인지도 모른다"고 반박했다. 




또한 선곡 상의에 대해서는 "방송 전 담당작가가 미리 정해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친구에게 오디션을 권유하기는 했었다. 선곡을 상의한다는 것도 '어떤 노래를 했으면 좋겠다'의 권유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today.blogkor.com/742 [블로그투데이]




프로듀스랑 비슷한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