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이 증가하는 이유로 남성은 출산과 양육 부담을

여성은 개인의 삶과 여가 중시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남성>

1위 출산·양육 부담(32%) 

2위 과도한 주거비용(29%)

3위 개인의 삶·여가 중시(17%) 

4위 이상적 배우자 못 만남(7%)


<여성>

1위 개인의 삶·여가 중시(26%)

2위 과도한 주거비용(21%) 

3위 출산·양육 부담(20%)

4위 이상적 배우자 못 만남(12%)


(조사대상:  경기도민 2009명,  2019년 10월  15~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