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황 대표가 오늘부터 단식을 하기로 했다”며 “여권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강행 기류와 경제 및 외교ㆍ안보 등 총체적인 국정 실패에 대한 항의 차원으로 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