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앞 텐트에서 히터키고 따뜻하게 단식중인 황단식씨






낮에는 청와대 앞으로 이동해 단식중인 황단식씨





국회앞마당과 청와대와의 거리는 
10km



우리 의전좋아하는 황단식씨가 걸어가거나 자전거타고 이동할리는 절대로 없겠고
차로 이동할텐데 그 차안에서 하다못해 미숫가루라도 먹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을 할수 있을까 ㅋㅋㅋ
최소 하루 2끼는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나옴

억울하면 오픈카 타고 이동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