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AV회사 AD로 입사했으나 사람이 모자라서 엑스트라로 시작한게 계기였다고 함

두꺼비 아저씨 말하길 당시 AV는 평범한 외모가 배우되던 시절이라

일반인 외모의 자신이 배우로 성장할 수 있었고

특히 그당시는 연극중심이라 연기를 배운 게 도움이 되었다고...


풀영상엔 동정뗀 사연, 자연포경한 사연 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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