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7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9]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17]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3]
-
유머
33살 여과장님
[72]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0]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17]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5]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입사
2019-12-10 18:52
조회: 11,390
추천: 1
취객 잡다 다치고 수천만 원 빚더미한 경찰관이 취객 난동 신고를 처리하다가 부상을 당함 공상 인정은 됐는데 재활치료는 20%만 지급돼 나머지는 자비부담 동료 경찰들이 모금도 해줬지만 어림도 없음 신용등급은 바닥을 향해 기어감 이 와중에 병원에서 수술하다 수술도구가 부러져서 몸속에 그대로 박혀있는 걸 발견함 병원 측은 잘못하긴 했는데 의료과실은 아니라고 함 병원이랑 싸움 준비 중
EXP
1,168,922
(1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