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바로 하자!!!


대통령만 바뀌었다.


썩은언론들,민주당,검찰,야당일본놈들.. 그외 다수 썩은 적폐들..(조국 가족 죽이기)


특히 젊은 남자들이 생각하는 남녀 갈등 문제!! 그걸 이용하는 다수 세력들..

또한 젊은 남자들이 모여 단체 활동으로 정치적으로 다가갈 생각 조차 안함..(남성의 사회적 지위 떨어짐)


남탓만 하고있는 실정..(이런 부분이 잘된다면 군대 복지도 좋아진다 생각함)

여성연대 처럼.. 남자들도 사회적 지위 떨어짐에 대한 부당함을 말해줄 남성연대가 필요함~

그러한 이슈로 국회의원 또한 배출 되어야함~!



진짜 우리 조금만 생각 해보자~!! 





그리고 내년 총선에서 썩은 야당 일본인들이 득세하면 진짜 어떻게 될꺼 같아요?!!


끔찍 합니다.



현재 표창장 보다 무서운 마약 관련 수사도 살펴 보자~


마약 구매 금액 출처,마약 구매해서 유통 어떻게 하려했나? 등등..


그리고 판결 내용 보자!





우리가 모르는 제2의 최순실이 있다!!!!!!!!!!!!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10일 선고 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홍 전 의원의 딸 홍모(18)양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홍양은 보호관찰과 함께 17만8500원 추징도 명령받았다.

         

재판부는 “마약류는 환각성과 중독성이 심각해 관련 범죄에는 엄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피고인은 미국에서 마약을 매수한 뒤 사용했고 이를 수입하기까지 해 죄책이 무겁다”고 판단했다. 범행을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친 점, 과거 형사 처벌을 받은 일이 없고, 범행 당시 미성년자였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홍양은 범행 당시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였다.

         

표 부장판사는 선고 후 따로 홍양에게 “(나이가) 어리더라도 앞으로 이런 일을 다시 저지르면 큰일 난다”며 “명심하고 더는 마약을 가까이하지 말라”고 훈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