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3]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5]
-
계층
인생 망하는법
[17]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24]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7]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3]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1]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17]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ㅂ) 원해? 원한다면 [15]
- 계층 ㅇㅎㅂ) 블랙 시스루 [10]
- 이슈 원자력 발전소 박살 냈던 독일 [20]
- 기타 ㅇㅎ) 고양이랑 놀아주는 누나 [10]
- 기타 파워 왕따 전소미 [6]
- 계층 오래된 치킨집 특 [17]
Laplidemon
2019-12-14 20:54
조회: 9,334
추천: 0
필리핀서 공산 반군 추정 무장세력 습격에 경찰관 등 두 명 사망14일 GMA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군 당국은 지난 13일 필리핀 중부 동사마르주(州)의 한 고속도로에서 NPA로 추정되는 무장세력이 경찰관 수송 트럭에 집중 사격을 가한 뒤 사제폭탄을 투척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때문에 경찰관 한 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 또 민간인을 태우고 근처에 있던 삼륜차에도 총탄이 날아들어 60대 여성이 목숨을 잃었고 미성년자 세 명을 포함한 10명이 부상했다. 군 당국은 이번 습격이 CPP 창당일(12월 26일)을 앞두고 NPA가 자행된 일종의 축하 이벤트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에서는 1969년부터 벌어진 공산 반군의 무장투쟁으로 지금까지 4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취임한 직후인 2016년 8월 정부와 NPA는 평화협상을 시작하며 무기한 휴전에 합의했다가 2017년 11월 협상이 백지화하면서 다시 서로 총구를 겨눴다. 1980년대 2만6천여 명에 달했던 공산 반군은 현재 4천여 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EXP
525,616
(60%)
/ 540,001
Lapli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