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5]
-
계층
인생 망하는법
[19]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25]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8]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4]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4]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1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쩡선생
2020-01-20 20:43
조회: 12,491
추천: 1
두 가지 비밀을 가진 여자가 있습니다.첫 번째 비밀이 먼저 나왔습니다. 지워서 안 보인다구요? 이따가 보시면 압니다. 두 번째 비밀도 이따가 나오니깐 안 알랴줌. 그런데 왜 남자는 여자의 비밀을 혼자 알고 있는 걸까요? 잠시 과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며칠 전 전학 온 여자는 학교에서 절벽 위의 꽃 같은 존재였습니다. 예쁘지만 쉽게 다가갈 수 없었죠. 그런데 이 날 남자가 보건실 호출을 받습니다. 어? 여자가 먼저 보건실을 들어가네요? 부른 건 남자 뿐인데 말이죠. 요즘 보건 선생님은 참 클라스가 높은 것 같습니다. 이론 뿐 아니라 실습도 같이 하실... 아닙니다. 아무튼 남자에게 테스트를 요청하는데 먼저 여자에 대해 소개를 하는 선생님. 선생님의 다음 대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여자에 대한 설명을 마치자 남자는 의문을 품습니다. 그렇죠? 무슨 천재 같아 보이지도 않는데 무슨 테스트를 맡기겠다는 걸까요? 여자의 동력원을 듣고 놀란 남자. 무덤덤한 여자. 이 둘은 어떻게 될까요? 테스트는 성공적일까요? Nagareboshi 작가의 KANOJO HA BOKU NO TAIEKI DE UGOITEIRU (1549801) 였습니다! 메불메가 갈리리라 생각합니다. 그림체가 취향이라 같이 나누고 싶어 리뷰해봤습니다. 악플은 자제해주셨으면 ㅠㅠ
EXP
477,514
(26%)
/ 504,001
초 인벤인 쩡선생 2D 번호만 취급. 프사&인장 drawn by 앗힝엨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