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123151114934


대검 중간간부ㆍ평검사 인사는 검찰 안팎에서 예상하던 것보다 더 큰 폭으로 이뤄졌다. 

대검 참모에 대한 인사 폭이 커진 것은 지난 주말 발생한 ‘상갓집 항명 사건’이 상당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인사에 밝은 사정당국 관계자는 “당초 윤 총장 의견을 수용해 인사 폭을 조율하는 분위기가 감지됐으나, 항명 파동 이후 청와대와 법무부의 기류가 확 바뀐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우리 춘장님 공부만 하셔서. 정무 감각은 없으신듯. 누가 봐도 짜고치는건데 국민들이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