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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2020-01-26 00:40
조회: 8,487
추천: 0
바이러스 전문가 "너무 늦었다.이미 통제 불가능. 25~26일 급증 예상"원본출처 |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689686 바이러스학 연구 분야 전문가인 관이 홍콩대학 신흥전염병국가 중점실험실 주임의 말이다. 관 주임은 지난 21일 연구차 우한에 갔다가 다음 날 바로 돌아왔다. 질병 확산을 막을 시기를 놓쳤다는 “극도의 무력감” 때문이었다. 그는 “나조차 탈영병이 되는 것을 택했다”고 말했다. 관 주임은 지난 23일 차이신(財新)과의 인터뷰에서 ‘우한 폐렴’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강력한 경고를 내놨다. 그는 지난 2002~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가 사향고양이에서 시작됐다는 것을 밝힌 팀 일원이기도 하다. 헬게이트 열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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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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