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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eweess
2020-01-28 16:35
조회: 3,951
추천: 0
[설 민심②-호남] “안철수는 끝났고...”뚜껑은 열어봐야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일말의 현역의원 프리미엄조차 통하지 않는 듯하다. 설 연휴 직전 호남 민심이 반영된 여론조사 결과 등을 보면 어느 경우는 더블스코어로 밀리는 등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출신의 후보들에 표를 몰아주던 호남이었다. 26석 중 23석을 챙겨줬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지금의 기류는 오히려 반대로 흐르는 모습이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호남의 지지를 방증하듯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호남 전역의 가상 대결 조사에서 세 개의 당으로 갈라진 국민의당 후신들인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소속의 현역 후보들을 제치고 이기는 것으로 발표된 것이다. 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남도일보>와 <뉴스1광주전남본부> 의뢰로 지난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표한 것과 같은 날 <리얼미터>가 <광주일보>와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216 호.. 호남 홀대한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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