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님 개인사정으로 오늘 신문 쉬어요





오늘의 운세, 2월 18일 화요일

[음력 1월 25일] 일진: 신묘(辛卯)
 
<쥐띠>
84년생 현실을 바로 보아야 한다. 긍정적
으로 생각한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72년생 약속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나가야 한다. 예상치 않은 상황으로 늦게 갈 수 있
다. 60년생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는 마음
가짐이 필요하다. 48, 36년생 집안보다는 밖에 있는 시간이 많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소띠〉
85년생 너무 애쓰지 마라. 마음가는대로 두는 것이 한 방법이다. 73년생 계획을 잘 세우지 않으면 충동적인 지출로 돈이 빠져나간다. 61년생 혈압을 올릴 일이 있겠다.
 다 내려놓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것이 우
선이다. 49,37년생 생각하지 못한 변수로 당황하거나 난감할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범띠〉
86년생 운세가 강한 날이다. 이성과의 교
제를 통해 신선한 기쁨을 느끼게 된다. 74
년생 한 가지씩 쌓아 올라가는 자세가 큰 성과를 이룬다. 62년생 무엇보다 진실하게 다가가야 간다.결국은 진실이 통하게 된다. 50, 38년생 모든 것이 원하는 방향으로 되어간다. 건강도 회복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토끼띠〉
87년생 때가 아니다. 지금 하고자 하는 시
도나 도전은 무모한 것이 될 수 있다.75년
생 멀리 내다보고 결론을 내려야 한다. 당
장만 생각하면 결국 후회하는 결정을 하게 된다. 63년생 자기 소관이 아닌 일에 개입
하면 시끄러워진다. 51, 39년생 금전 문제
로 신경 쓸 일이 생기겠다.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용띠〉
88년생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이 때로는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76
년생 해야 할 일의 순서를 일정에 따라 계
획적으로 진행시켜야 한다. 64년생 오해
받을 일은 아예 만들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52, 40년생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한 번 더 확인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뱀띠〉
89년생 즐거운 파티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겠다. 단 들떠서는 안 된
다. 77년생 어려운 거래가 성사된다. 꾹 참
고 설득한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65년
생 진정한 친구가 내 곁에 있다는 것을 확인
하게 된다. 53, 41년생 더 이상 고민하지 마라. 결단해야 할 때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말띠〉
90년생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보다는 다
수의 의견을 따라가야 한다. 78년생 열심
히 한 것에 비해서 부진한 결과가 나오니 스트레스를 받겠다. 66, 54년생 빨리 알아
보고 손을 써야 한다. 더 이상 방치하지 위
험해질 수 있다. 42년생 왠지 모를 불안감
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양띠〉
91,79년생 사랑의 기회가 찾아오는 날이
다. 능동적으로 기회를 잡아야 하겠다. 67
년생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는 마음을 가져
야 한다. 기쁨이 두 배로 늘어날 것이다.55
년생 말이 씨가 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43년생 기분이 좋
고 웃을 일이 연달아 생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원숭이띠〉
92, 80년생 너무 세세한 것까지 기억에 담
아두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불필요한 것은 다 털어버려라.68년생 이길 승산이 없으니 감정대립을 피해라.56년생 너무 매몰차게 사람을 대하지 말아야 한다.44 년생 오랜 세월이 흘러도 전혀 바뀌는 것이 없는 것 같아 한계가 느껴진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닭띠〉
93, 81년생 머피의 법칙처럼 일이 자꾸 틀
어진다.69년생 이해받기 어려운 일을 가지
고 이해해주기를 바라니 서로 힘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57년생 주차 문제로 짜증날 일이 생기거나 다툴 일이 생길 수 있다.45, 33년생 당장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것 같
아도 차츰 나아질 것이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오랫동안 기억될 첫사랑의 상
대를 만난다. 70년생 좋은 충고를 해주는 사람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58년생 높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46, 34년생 원칙과 정도에 맞지 않으면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한다. 버려야 얻는 것이 크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83년생 서로 마음을 툭 터놓고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우정과 사랑이 함께 하는 날이다. 71년생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사는 즐거움이다. 모처럼 맛집을 찾게 된다. 59년생 단체손님이나 단골손님으로 인해 매상이 증가한다. 47, 35년생 참아왔던 일들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오늘의 날씨❒
‾‾‾‾‾
화요일인 18일 오늘은 전국이
새벽까지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전남·전북은 새벽까지,
제주는 아침까지 눈이나
비가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춘천
-10도, 강릉 -4도, 충주 -8도, 대전
-6도, 전주 -6도, 광주 -1도, 대구 -3
도, 부산 -4도 등 전국이 -14∼-1도의
분포로 17일과 비슷한 수준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모처럼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해안 지역과 제주를 중심으로
강풍이 예상되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또 강원 동해안과 제주 해안
에서는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높이로 일겠습니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2.0∼
5.0m, 서해 1.0∼4.0m,
남해 1.0∼5.0m로 예보됐습니다.

전 해상에 걸쳐 강풍과 높은
물결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항해·
조업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다음은 1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서울:[맑음, 맑음] (-8∼4)
✦인천:[맑음, 맑음] (-6∼3)
✦수원:[맑음, 맑음] (-7∼3)
✦춘천:[구름많음,맑음](-10~5)
✦강릉:[맑음, 맑음] (-4∼8)
✦청주:[구름많음, 맑음](-6~5)
✦대전:[구름많음, 맑음](-6~6)
✦세종:[구름많음, 맑음](-9~6)
✦전주:[구름많음, 맑음](-6~5)
✦광주:[구름많음, 맑음](-1~6)
✦대구:[맑음, 맑음] (-3∼7)
✦부산:[맑음, 맑음] (-4∼9)
✦울산:[맑음, 맑음] (-3∼8)
✦창원:[맑음, 맑음] (-4∼8)
✦제주:[가끔 눈,구름] (3∼7)






❒2월18일 화요일 HeadlineNews❒
‾‾‾‾‾
■오늘 화요일 오전까지 강추위…
체감온도-15∼4도
■보건당국, 29번환자 감염경로 파악중…발병 전 14일간 행적 추적
■정부, 이르면 내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크루즈내 국민 이송
■빙판길 접촉사고 이후 탱크로리 전도…뒤따르던 차량 '쾅쾅쾅'
■홍남기 "이번 주 부동산 대책…
수용성 등 특정 지역 대상 아냐"

■보수집회 방불케한 미래통합당 출범식…손 맞잡고 "우리는 하나"
■갤럭시Z플립 내구성 설왕설래…
"기대 이하"vs"낙하에도 이상無"
■문대통령 "코로나 경제피해,
메르스보다 크게 체감"…극복 총력
■여 '임미리 후폭풍' 수습나서…
이낙연 사과에 임미리 "수용"
■경찰청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내사한 적 없어"

■UAE, '한국 수출' 원전 1호기
운전허가 승인…"곧 가동"
■조원태에 힘싣는 한진 노사…
3개 계열사 노조 "조현아 자중하라"
■추미애 "잘못된 수사 관행
고치는 게 검찰 개혁 밑거름"
■사법농단' 법관 7명 3월부터 재판복귀…"사법신뢰 우려"
■'투표조작 의혹' 엠넷 아이돌
학교 제작진 2명 구속영장 기각

■영국 퀀텀닷 업체, 삼성 QLED
TV에 특허침해 소송 제기
■코로나19 최초 감염자 논란 가열…'연구소 유출설' 등 온갖 추측
■2월 임시국회 개막…'
총선 전초전' 부상 속 여야 격돌 예고
■타다 1심 선고 앞두고
서울개인택시조합 유죄 판결 촉구
■호남 3당 '민주통합 의원모임'
교섭단체 구성…유성엽 원내대표

■'패트 충돌' 한국당 "불법사보임
대항 정당행위" 혐의 부인
■정부, '코로나19 직격탄'
저비용항공사에 최대 3천억원 '수혈'
■현대차 울산 전 공장 재가동
하루 만에 일부 다시 휴업 결정
■재고 있는데도 "품절"…주문취소
하고 값 올린 마스크업체 적발
■칠흑 같은 강물 속에서 매
순간 사투… "우리 역할 사라져야"

■'PC방 살인' 김성수, 상고 취하…
징역 30년 확정
■포항 해병대 1사단 사격장
인근 야산 불…2시간 만에 완진
■미-탈레반 평화협상 타결 임박…
탈레반 "2월말 서명할 것"
■법원 "조희팔 사건 320억원
공탁금 배분 다시 해야"
■'탄핵 탈출' 트럼프,
모금행사 한번에 118억원 모아
■코로나19 확산에 여행업체 등
369개 사업장 휴업·휴직

■삼성잡고 스마트폰 1등하겠다던
화웨이 코로나19에 '빨간불
■야당 의원에 야유 보낸 아베
총리 "잘못했다" 사죄
■경기도, 아주대병원 외상센터
진료방해 의혹 2차 조사
■서울교육청, '한유총 해산 취소'
판결 항소…"위법 반복 가능성
■이달 말 명예퇴직 신청한 교원 6천669명…작년보다 10.8% 늘어

■교통사고 사망 보행자 작년 1천302명…경찰배치·안전시설 확충
■"대형마트 3사, '할인·행사'
표기하고 실제 가격은 안내려
■"이통3사 '단말기예약절차'
합의는 담합"…공정위에 고발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으로 손실" 개인주주 손해배상 소송
■알펜시아 매각 재협상 불가피…
매킨리, 보증금 납부 연기 요청

■박주민 "법원 '임성근 재판개입
위헌' 확인…국회가 탄핵해야"
■'경찰관 신분 유지하고 선거
운동' 황운하 경찰인재개발원장
■"북한, 지난해 러시아 순종마
12마리 약 9천만원에 수입
■태영호 "북한해킹 대비해와…
한국에서의 삶은 김정은과의 싸움"
■통일차관, '부동산 이중매매' 논란…
경찰, 소환조사 방침

■상주 축산농가서 송아지
네 쌍둥이 출산…"국내 첫 사례"
■영종도 병원서 위내시경
검사받은 40대 여성 숨져
■통일차관, '부동산 이중매매' 논란…
경찰, 소환조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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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I ~, but he/she didn’t ... :
~했는데,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I did, but he didn’t pick up.
해 봤는데, 그분이 안 받으시더라고요.
I tried, but she didn’t understand it.
애는 써 봤는데, 그녀가 이해를 못 하더라.
I told him, but he didn’t believe it.
얘기를 했는데, 그가 안 믿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