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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선생
2020-02-20 20:45
조회: 4,325
추천: 0
여기 평범한 오이갤러가 있습니다.jjeong------ 미리 보기 방지 ------ 제목으로 소개하자마자 단 3컷만에 오이갤러를 탈출합니다. 불---------편 그런데, 평범한 그의 일상에 자극이 하나 다가옵니다. 바로 이 여자로부터 말입니다. 예쁜 여자를 보고 맥을 못 추는 이 남자! 여자는 어색하지 않게 남자에게 계속 말을 겁니다. 말만 거는 게 아니라 작업도 거는 거 같은데요? 여자가 했던 모델이 뭔지 궁금해서 밤에 찾아 보는 남자. 이런 건 밤에 찾아봐야 제 맛 ㅇㅇ 입은 부정하지만 몸은 정직했던 남자. 그래도 이성으로 극복하고 불꽃놀이를 보러갑니다. 이런, 여친보다 여자를 먼저 만나버렸습니다. 안 그래도 찾아본 거 때문에 얼굴 쳐다보기도 힘든데 가슴을 밀착하는 여자. 그리고 온 곳은 바로 세상에 침대에도 같이 들어갔네요. 남자는 자리를 뜨려고 하는데... 답례를 하겠다는 여자! 답례는 무엇일까요? 남자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갈 수 있을까요? Urasuke 작가의 Moto Chaku Ero Idol Tenkousei ni Yuuwaku Sarechao | 전직 착에로 아이돌 전학생한테 유혹 당해보자 (1475447) 였습니다! 어제 마격 넣어주신 node****님(막타), 스**님, 매***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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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쩡선생 2D 번호만 취급. 프사&인장 drawn by 앗힝엨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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