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전도는 당연한거고 1-2시간짜리 개꿀 설문조사 알바인척 불러서 인생에 힘든일 없냐고 묻고 전도하거나, 시간장애인을 위한 책읽어주기 봉사 이딴걸로 사람 속여서 전도하고, 대학교캠퍼스에서는 어리숙한 새내기들 조별과제인척 속여가지고 전도함.

그 동안은 종교의 자유라고 생각하고 놔뒀는데 이제보니까 씨발 아주 개 벌레새끼들이 따로 없다. 종교의 자유고 지랄이고 어떻게든 어리숙한 사람 꾀어내거나 사람이 속아넘어가기 쉬운환경, 빠져나가기 어려운 환경만들어서 최종적으로 세뇌만 시키면 되는 전도에 미친새끼들임.

지들 전도라는 유일하고 최종적인 목표를 위해서라면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이 가던지 전혀 신경안씀. 아가리 꽉닫고 동선절대 안부는 거에서도 아주 잘 나타나고 평소에 전도하는 꼬라지를 봐도 대구에서 사람 제일 많이다니는 동성로 점거하다싶이 해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말걸고 ㅅㅂ 차라리 길거리 상인있던 시절이 낫다.

신천지 개새끼들아 잘들어라. 사태잠잠해지고 나면 경대캠퍼스나 동성로 얼씬거릴 생각도 하지마라 오함마 끌고다니다가 씨발 모나미 년놈들이 말걸자마자 뚝배기깨버릴꺼니깐

아무리 개독, 개독 거려도 니들처럼 추잡하게 다른 교회침투해서 삼키거나 인간 속여먹을려고 알바공고까지 쳐올리지는 않는다. 씹년들아 동성로에 얼굴한번 들이밀어봐라 바로 깨줄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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