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ews.v.daum.net/v/20200222200053200

경북 지역에 살고있는 천주교 신자 가운데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8박 9일 일정으로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떠난 뒤 지난 16일 귀국한 38명 가운데 8명입니다.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그제 이미 확진자로 분류된 예천시 공무원 1명을 포함해 안동 5명, 영주 1명, 영덕 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