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내에서 8번째 확진자는 양산에 거주하는 70세 남성으로, 양산부산대병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됐고, 현재 기침 증세가 있다.

경남 도내 8번째 확진자는 지난 15일 31번 확진자의 이동경로인 대구 퀸벨호텔 8층 뷔페에서 식사했다고 진술했다.뷔페식당에 얼마나 머물렀는지는 조사 중이다.

경남 도내 8번째 확진자는 평소보다 기침이 심해지자 22일 자신의 차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양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의뢰했고, 23일 0시 15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여기서 경남8번 확직자는 경남 도내에서 발생한 8번째 확진자입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716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