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6일 구미 금오시장 근처의 신천지교회에 다녀왔고, 집단 동거 5명중 1명은 코로나 음성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3명은 검사중이다.


이번 양성 확진자는 김천에서 관리중인 130여명의 신천지 교인 중 1명으로 밝혀졌고, 나머지 동거인의 동선은 파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