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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0-03-31 00:28
조회: 8,087
추천: 0
뜨또 vs 존 레논의 사생아뇌절 전문 여친(전범기 입고 한국인 조롱)과 능력도 없고 재능도 없어서 하는 거라곤 지 애미 닮아서 주작, 인신공격이나 일삼는 존 레논의 사생아 vs 뜨또 - 존 레논과 본처에서 난 아들인 줄리안 레논은 재능을 물려받아 빌보드 차트 1위도 먹었었고 어릴 적 존 레논이 오노 요코와 눈맞아서 본처와 아들내미 방치하자 폴 메캍트니가 헤이 쥬드 라는 곡을 만들어줬다. - 저 오노 요코 아들은 재능도 못 물려받고 비틀즈를 이간질하고 해체한 장본인인 오노 요코의 아들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듣보로 통하고 최대한 지 애비인 존 레논처럼 꾸미고 다닌다. 사실 존 레논도 인성적으로나 여러 부분으로 문제가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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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