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50대 의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졌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 환자는 위중한 상태로 아직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해당 환자분의 경북대 담당교수에게 이날 3시께 확인한 바로는 현재 위중 상태"라고 밝혔다.

출처https://news.v.daum.net/v/2020040216181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