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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재의여왕
2020-04-03 14:37
조회: 8,310
추천: 7
기무라 타쿠야 마스크 2000장 기부했다가 "어디서 구했냐" 비난 받아...앞서 일본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도 마스크 100만장을 요양원과 치료시설, 개업의 등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쓸데없는 짓을 해서 점점 더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워진다” 등 사재기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먼저 100만명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 간이키트를 제공하려다 뭇매를 맞고 마스크 기부를 하려던 손 회장은 다시 비난이 이어지자 미국 뉴욕에 마스크 140만장을 기부했다. 아베 병신의 나라 답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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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재의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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