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799546

그는 "빨갱이를 처치하러 간 것"이라고 말했고, 경찰이 "빨갱이인지 어떻게 아느냐"고 묻자 "내 느낌에 빨갱이다 싶어 죽였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고 소리쳤다.

가짜뉴스와 선동이 정신이상자와 조합되서 이런 비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