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으로 입하하던 컨테이너선이 선박과 크레인에 잇달아 충돌하면서

크레인이 붕괴된 사고

 

붕괴된 크레인에는 사람이 탑승하고 있지 않았지만 다른 크레인에 탑승하고 있던 기사 A 씨가

크레인에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

 

20m 높이의 대형 크레인 1기 완파

동일한 4기의 크레인도 파손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