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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띠앙
2020-04-07 12:47
조회: 7,423
추천: 0
스팀) 더 헌터 : 야생의 부름.(바람을 등지고 가는쪽이라 추적을 포기한 예.) 각기 다른 다마 사슴(Fallow Deer) 3마리 스팟 하라는 미션 중. (지도 7시(?) 방향. 밝은 보라색) 동물이 쓰러진 자리 근처에 검은색에서 보라색 얼룩이 생긴 것을 볼 수 있는데, 동물들이 이 지역에 다니기를 기피한다는 의미로 다른 지역에서 사냥을 하거나 시간이 많이 지나면 이 지역은 해제됨. 다마 사슴(Fallow Deer) 보금자리,물마시는 장소 핫플레이스였는데 죽치고 잡다보니 밝은 보라색을 띔. 운명을 달리한 노루~ 더 헌터 클래식의 후속작으로 2017년 2월 16일에 스팀을 통해 출시된 오픈월드 FPS 시뮬레이션 게임이며, 플레이어는 사냥꾼으로써 동물의 울음소리와 발자국 등의 흔적을 추적해 사냥하는것이 목표인 게임이다.(전작은 안해봄.) 이겜은 정말 템포가 느린 겜이라 빠른 결과물을 보고 싶은 유저에겐 똥망겜. 혼자 빨빨 거리면서 솔플하기 좋아하는 유저에겐 갓겜이지 말입니다. 일단 필드에 접속하면 동물의 흔적을 찾는다(발자국.) 배설물을 찾는다.(Just Now - Very Fresh - Fresh - Old - Very Old) 잡는다.
처음 겜 깔고 1시간 정도 동물 구경을 못해봄.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사냥겜이라나? 체취,소음,기타 잡다한 환경이 있다보니 동물 구경을 못했음.(이때 유저들이 많이 접는듯.) 아 그리고 한글 지원 안됨. 게임의 템포가 느린편이어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지만, 아름다운 지형과 현실적인 사운드가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어 빗소리나 시원한 바람 소리를 듣고 있으면 치유되는 기분이 드는 더 헌터 운명의 부름 하쉴??? 멀티플 8인이라던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