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귀닫고 올림픽만 보고 달려오던 아베...

그게 문이 닫히고나니까 뒤늦게 인정하고 준비하지만

이미 책임은 벗어던지고 꼬리자를 준비끝...


정치쇼나 기자회견에서 책임묻힐만한 마루타  하나 세워놓고

수위 쎈 질문 던지면서 정부가 지고 가야할 책임은

그 단체에 전가하는 분위기 유도하는중에


그 마루타가 전부 제 잘못입니다 하고 할복하고 끝내는 쇼로

마무리되는거 아닐까 싶다


시발 책임 있다는 새기는 죽었는데 그분위기에서 뭐 더 묻기도 애매하고

앞으로도 아베정부는 국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같은 멘트로 대충 마무리하고 실수는 있었지만 사무라이정신이니

뭐니지들끼리 댓글에서 빨다가 망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