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4405823



김종인 고개 숙였는데..또 막말파문 "광주, 제사만 매달려"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잇단 막말 논란에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9일 대국민사과를 하며 겨우 진화에 나섰지만 불과 몇 시간 뒤 후보들의 돌출 행위가 속출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 서구갑에 출마한 주동식 후보는 지난 6일 녹화된 방송사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광주는 80년대의 유산에 사로잡힌 도시, 생산 대신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 과거 비극의 기념비가 젊은이들의 취업과 출산을 가로막는 도시로 추락했다"고 발언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선 "이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인지, 아니면 시진핑(중국 국가주석)의 지시를 받는 남한총독인지 의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후보의 이력도 도마에 올랐다. 주 후보는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며 매주 수요일 정기집회를 열고있는 단체인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앞서 주 후보는 지난 2018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세월호 사태'를 언급하면서 "앞으로 매달 세월호 하나씩만 만들어 침몰시키자. 진상조사위 등 양질의 일자리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망언도 했다.


...

개새까란 개새끼는 전부 호남지역에 공천하고 ..어자피 당선 0%라 그냥 지역민 능욕에 베충이들 태극기 부대 만족용

막말만 시전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