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미향 당선자와 정대연을 향한 언론의 왜곡보도가 심하다. 

이에 대해 당사자들이 직접 사실 확인을 했다.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 운동을 하고 있는 단체들이 직접 나서 국내 언론이 다루고 있는 내용에 대해 팩트를 체크했다. 


하나같이 사실확인을 거치지 않은 의혹 제기로 왜곡보도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