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EO, 밥 스완은 버추얼 컴퓨텍스 영상을 통해 '코로나 19의 전세계적인 유행이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지금, 벤치마크보다는 기술이 주는 장점에 더 집중할 기회가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고객 위주의 사고 방식을 유지하고, 수요를 예상해 솔루션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그 예로 인텔은 AVX-512와 DL-Boost 등을 통해 딥 러닝 신경망 연상을 가속하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캐스케이드 레이크 XE와 아이스레이크 프로세서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벤치마크에선 AMD한테 뒤쳐지지만요.

 

인텔은 여름에 타이거레이크를 출시해 모바일 컴퓨팅 시장을 공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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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저 - https://www.pcgamer.com/intel-tiger-lake-move-away-from-benchma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