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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관
2020-07-08 11:55
조회: 2,572
추천: 0
[부고]엔니오 모리코네 2020.7.6영감님 덕분에 수 많은 영화를 보며 흥분과 재미에 빠질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테고리는 그의 작품들에 바치는 '감동'입니다. ------------------------------------------------------------ 이탈리아의 작곡가이자 지휘자. 존 윌리엄스 등과 더불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영화 음악의 거장이다. 굉장한 다작으로 유명한데, 지금까지 무려 500여 편이 넘는 영화의 음악과 100여 곡에 이르는 클래식 음악을 작곡했다. 엔리오 모리코네 음악 감상 가능한 인벤 게시글 1961년 파시스트 1962년 미친 욕망 1965년 호주머니 속의 손 1966년 알제리 전투 1967년 나바호 조 1968년 데인저: 디아볼릭 1969년 시실리안 1970년 호건과 사라 1970년 칼리파 부인 1971년 레드 텐트 1971년 천국으로 가는 노동계급 1975년 모세 300여분에 달하는 TV영화 1976년 엑소시스트 2 1977년 올카 1978년 그대 머무는 곳에 1978년 천국의 나날들 1979년 혈선 1979년 루나 1981년 프로페셔널 1983년 사하라 1983년 열쇠 1983년 황금 열쇠를 찾아서 1985년 레드 소냐 1987년 사하라의 비밀 1989년 멸망의 창조 1992년 시티 오브 조이 롤랑 조페와의 협업 1992년 사선에서 1994년 러브 어페어 1997년 로리타 2000년 캐논 인버스 2002년 리플리스 게임 2005년 페이트리스 2009년 바라아 2015년 5월은, 하고싶은 대로 해라 2016년 코러스 폰더스 2017년 로즈 인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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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관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니가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정부가 널 체포할 수는 없다는 얘기야 그건 다른 사람들이 너의 개소리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니가 개소리를 하는 동안 널 대접해야 하는 것도 아냐. 널 비판이나 당연하게 일어날 결과로부터 보호해주지도 않아 니가 쌍욕을 먹거나, 쫓겨나거나, 차단당한다면 니 표현의 자유나 자유 발언권이 침해당한 게 아냐 그건 그냥 니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널 병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고 당장 썩 꺼지라고 쫓아내는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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